[엑's 이슈] 아이유·방탄소년단·워너원,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선처없이 진행"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8.06.18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