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7 (월)

다이아 정채연, 한국축구 응원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부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한국축구를 응원했다.

정채연은 18일 SNS를 통해 붉은 악마로 변신한 사진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세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얼굴에 태극마크 프린팅과 응원도구를 들고 붉은악마로 변신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채연은 "오늘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밤 9시 우리 함께 응원해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님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오후 9시에는 2018 러시아월드컵 F조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 스웨덴전이 열린다.

한편 정채연은 KBS2 뮤직드라마 '투제니(to.Jenny)'에 주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7월 10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MBK엔터테인먼트]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