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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쁠땐 기쁨을~ 오토메틱 시스템으로 가동하는 내다리 내 다리좀 붙들어 주세요오~ '인생의 상미기한'을 늘리는 중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정희는 작은 전구들이 커튼 모양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정희는 팔과 다리를 한껏 뻗어 휘두르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인생의 상미기한'을 늘리는 중이다"라고 밝힌 것처럼 매순간을 즐기려는 중이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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