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혜성의 바닷가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배우 정혜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가에서 찍은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혜성은 플라워패턴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사진과 함께 정혜성은 “안녕 바다”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하는 중 왕성한 활동 중이다. 한편 사진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바하마를 방문해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