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배트걸 임채율이 경기를 준비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33승 3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삼성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로 넥센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삼성은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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