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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프로듀스48' 얼반웍스 김민주, 목표 등수 1위…5위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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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net '프로듀스 48'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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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얼반웍스 김민주가 목표 등수로 1위를 적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글로벌 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해 서바이벌에 돌입한 96명의 한·일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에화 연습생 3인은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감탄사를 터뜨렸다. 1위 자리를 보며 "여왕 자리 같다"고 평하며 다른 참가자들을 기다렸다.

얼반웍스 김민주가 등장하자 이들은 "너무 예쁘다. 얼굴이 작다"며 놀라워했다. 김민주는 "걸그룹으로도 어울리고 연기자로서도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목표 순위로 1위를 적었지만, 실제로는 5위 자리에 앉았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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