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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비행소녀'제아, 재즈의 대모 윤희정과 푸짐한 바베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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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 '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제아가 재즈의 대모인 윤희정과 만나 환상적인 노래 실력을 뽐낸 후 바베큐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제아가 이슨 스테이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무대에대해 고민하다 재즈의 대모 윤희정을 만나 함께 연습했다.

제아와 윤희정은 환상적인 하모니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이어 윤희정과 제아의 절친이자 윤희정의 딸 김수연과 재즈 수업 후 바베큐 먹방을 선보였다.

윤희정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다는 그 결심만 40년째다. 세상에 그렇게 안 지켜지는 건 처음"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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