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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포인트1분]‘안녕하세요’ 프니엘, 탈모 고백 그 후 “70% 회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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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프니엘의 탈모 고민이 언급됐다.

1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CP 한동규/연출 양자영, 오현숙, 김형석) 369회에는 비투비 프니엘의 남다른 고민이 다시 한번 회자됐다.

헤럴드경제

MC들은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과 정일훈의 출연에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프니엘의 경우 특집방송에서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아이돌으로서는 파격적이었던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다시 화제를 모았었다.

이날 스튜디오 뒤 화면에는 프니엘이 탈모를 고민하던 당시의 사진이 띄워졌다. MC들은 세상 다시 확인한 프니엘의 헤어스타일에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 거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프니엘 역시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프니엘은 “지금 70% 정도 회복이 됐다”라며 “방송에 나와서 고민을 털어놓은 후로 병원도 안 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혜연, 유빈, 샘 오취리가 함께 게스트로 자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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