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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 역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오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동해는 "한국 최초로 루게릭 요양원이 건립된다고 들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과 힘이 필요할 때이다"며 "저 역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또 함께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화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동해는 "2018년도 아이스버킷찰린지!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원이 건립될수있도록 기도하고 응원하겟습니다 ! 승일이형 화이팅 !!^^ 다음 지목은 ^^ 슈퍼주니어 은혁 ,씨앤블루 민혁 , 김진무 감독님 입니다 ! 함께해주세요 !! 보현아 고맙다 !"라는 글도 함께 게재해 슈퍼주니어 은혁, 씨앤블루 민혁, 김진무 감독이 다음 주자임을 알렸다.
한편 동해는 X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 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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