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NC '승부는 지금부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NC 이상호와 나성범이 상대 수비 실책으로 홈을 밟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6.10/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