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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오스트리아)=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가운데)가 8일 오후(현지시간) 사전 캠프지 숙소인 오스트리아 레오강(Leogang) 크랄레호프 호텔에서 열린 취재진과의 간담회에서 본선 경쟁력을 전망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전력분석 코치,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 2018.6.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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