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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보스니아가 전반 중반 한 골 씩 주고받았다.
보스니아 에딘 바슈챠는 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슛을 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2분 뒤인 전반 30분 이재성 칩 샷을 해 동점골을 넣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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