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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온두라스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온두라스전 중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온두라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경기 생중계는 KBS2에서 오후 7시 50분에 시작된다.
TV를 비롯해 온라인 네이버스포츠, my K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기성용과 장현수, 김진수, 이재성 등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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