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개그맨 조윤호가 7년 만에 공주님을 얻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조윤호의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딸 아이의 이름은 조아라 양"이라고 설명했다.
조윤호는 지난 2011년 득남한 데 이어 7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조윤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드라마 '킬미힐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옥중화'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이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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