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 부부가 셋째 세은이의 100일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서 “세은이 100일 사진 찍는 날. 최고의 작가님과 스태프들 덕분에 후다닥 세 아이들과 2시간 만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백종원은 셋째 딸을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세은이 옆에 의젓하게 앉은 첫째 아들 용희 군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 2월 셋째를 출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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