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FC 서울을 완파하고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굳게 지키며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갔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정규리그 14라운드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전북은 11승 1무 2패(승점 34), 1위로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쳤다. 2위 수원(승점 25)과는 9점 차다. K리그1은 7월 7일 재개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