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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전북, 서울 4-0 완파… 기분좋게 전반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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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FC 서울을 완파하고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굳게 지키며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갔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정규리그 14라운드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전북은 11승 1무 2패(승점 34), 1위로 기분 좋게 전반기를 마쳤다. 2위 수원(승점 25)과는 9점 차다. K리그1은 7월 7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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