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사진]SK 마무리 임창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광주,박준형 기자] 투·타의 간판들이 힘을 낸 KIA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잡고 신바람을 냈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4번 최형우의 4타점 활약과 마운드의 활약을 묶어 8-3으로 이겼다. 주말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한 KIA(23승22패)는 상위권 추격에 불을 당겼다. 반면 5연패 수렁에 빠진 SK(26승19패)는 올 시즌 첫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

9회초 KIA 임창용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