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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사진]역투하는 kt 고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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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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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동해 기자] KT위즈가 화끈하게 터진 타선을 앞세워 5월 첫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4개 포함 장단 25안타를 터트리고 선발 금민철의 6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18-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5월 첫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시즌 20승(26패) 고지를 밟았다.

9회초 kt 고창성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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