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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짠내투어' 주이, 박나래에 미니 버거 양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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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짠내투어'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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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주이가 박나래에게 미니 버거를 양보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3일차 블라디보스토크 투어를 시작한 정준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은 수제 버거집을 찾았다. 정준영과 주이는 미니버거를, 나머지 멤버들은 기본 사이즈의 버거를 선택했다. 박나래는 베이컨 버거를 주문했지만 정준영이 주문을 잘못하자 "점수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나래는 파인애플을 좋아하지 않았고, 이를 지켜본 주이는 자신의 버거와 바꾸자고 제안했다. 그는 "햄버거가 느끼해서 좋아하지 않는데 파인애플 때문에 맛있었다"고 평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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