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신혜가 개구리 소리에 두려움에 떨었다.
18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개구리 소리에 깜짝 놀란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집 근처에 나타난 소들을 발견하곤 반가움에 조심스레 다가섰다. 그는 “소가 풀 뜯는 소릴 처음 듣는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박신혜는 긴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박신혜는 저녁 메뉴로 단호박 찜과 함께 저염식 식단을 준비했다. 식사를 하던 박신혜는 밖에서 들리는 커다란 개구리 소리에 깜짝 놀랐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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