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우주소녀 다영이 배스 낚시에 연이어 성공하며 에이스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한은정, 다영과 함께한 고삼지 배스 낚시가 그려졌다.
3시간 째 제대로 된 입질이 없어 지쳐갈 때 쯤, 서승찬 프로가 낚은 배스에 다영은 기뻐했다. 그는 이경규, 한은정 팀에 “손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말하며 얄미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영은 38cm의 첫 배스 낚시에 성공하며 기뻐했다.
후반전에 나서며 이경규는 한은정에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에이스로 등극한 다영은 시작부터 낚시에 성공했고 두 마리로 선두에 올랐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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