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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메시-호날두 제치고 평점 기준 유럽 1위...손흥민은 3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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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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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평점 기준으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섰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을 인용, 네이마르가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 유럽 5대 리그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유럽 5대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를 일컫는다.

네이마르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19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발을 다쳐 수술대에 오르면서 일찍 시즌을 마감했지만 이적 첫 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억 2200만 유로라는 역대 최고 몸값에 걸맞은 활약이란 평가다.

네이마르는 평균 8.95을 기록,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메시(8.73)와 호날두(7.96)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32경기 중 34골 12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22경기에서 맨오브더매치(MOM)를 받아 12경기였던 네이마르를 압도했다. 호날두는 26경기에서 25골 5도움을 기록했고 7경기에서 MOM으로 빛났다.

그 외 플로리앙 토뱅(마르세유), 나빌 페키르(올림피크 리옹), 세르히오 아게로,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에딘손 카바니(PSG) 순으로 톱10에 들었다.

손흥민은 평점 6.99로 321위에 불과했다. 평점이 경기마다 상대적이며 주관적이지만 2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는 아쉬움이 큰 결과다. 이같은 수치는 손흥민이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최고 평점을 받은 클럽 역시 PSG였다. PSG는 평균 평점 7.17로 맨체스터 시티(7.15), 바르셀로나(7.14)를 제치고 5대 리그 최고 구단이 됐다. 분데스리가 1위 바이에른 뮌헨(7.13)은 4위, 유벤투스는 세리에A 1위였지만 전체 6위에 그쳤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3위, 레알 마드리드는 5위였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