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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논란, ‘어바웃타임’ 하차…스태프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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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성추행 논란, ‘어바웃타임’ 하차…스태프 “죽고싶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배우 이서원이 동료 배우 성추행과 흉기 협박으로 tvN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배가됐다.

지난 16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의 스태프로 보이는 누리꾼이 “12회까지 촬영 끝났는데 죽고싶다ㅠㅠ”라며 촬영 일정표를 올렸다.

해당 일정표에 따르면 ‘어바웃 타임’은 오는 18일 13회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어바웃 타임’ 측은 12회까지 촬영을 끝마친 상태지만 이서원이 드라마에 하차하게 되면서 해당 캐릭터 촬영분을 다시 찍어야하는 상황.

제작진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 있게 확보한 상황이라, 해당 씬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거라고 했으나 스태프들은 빡빡한 스케줄에 일이 더 얹힌 상황이다.

한편 ‘어바웃 타임’ 제작발표회는 17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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