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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청순한 순백 소년들"…워너원 황민현·하성운·윤지성의 감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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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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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워너원의 세 번째 유닛 황민현, 하성운, 윤지성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17일 워너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황민현, 하성운, 윤지성 유닛 '린 온 미' 팀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황민현과 하성운, 윤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청순한 순백의 소년들이 떠나는 감성여행이라는 콘셉트와 어울리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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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과 하성운, 윤지성은 밴드 넬과 협업해 이번 유닛곡을 선보인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선 잘 볼 수 없는 넬이 '워너원고:X-CON'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넬이 선택한 세 사람이 선보일 특별한 감성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세 사람 모두 보컬인 만큼 이들의 장점을 살린 감미로운 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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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너원 의새 앨범 '1÷x=1 (UNDIVIDED)'는 오는 6월 4일 발매하며 이에 앞서 1일 워너원 월드투어 첫 콘서트를 통해 무대를 공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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