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은혁이 한인 가정집을 찾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사할린 편이 그려졌다.
한인 동포를 찾기 위해 재래시장으로 향한 이경규는 자신이 개발한 라면이 있는 걸 발견하고 기뻐했다.
시티몰로 향한 네 사람은 한인 동포를 찾기 위해 흔적을 찾아 나섰다. 은혁은 한 집에 달린 수신기를 보고 “한국방송을 보기 위해 달아놓은 거다”며 추측했고 이경규는 “그런식이면 여기 다 한국인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강호동은 “우리나라 사람들 5 좋아하지 않냐”고 말했고 은혁은 “왜냐면 오 필승 코리아를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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