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인스타 |
[헤럴드POP=심언경기자]배우 정인선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정인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를 마치는 중. 오늘도 이만 퇴근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의자에 걸쳐 앉아 있다. 정인선은 자주색 레이스 원피스에 베이지 미들힐을 신고 있는데, 그녀의 단아한 매력이 더 돋보인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코디 덕분에 그녀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더욱 눈에 띄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 17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 이이경과 1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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