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어벤져스'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한 극장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프랫, 사무엘 L 잭슨,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아내, 톰 홀랜드,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와 제니퍼 코넬리 부부, 채드윅 보스만, 폼 클레멘티예프, 마크 러팔로 등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작품.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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