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광수, 가슴 시린 담담→오열 연기…시청자도 같이 울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8.04.23 0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