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어떤가요’는 화요비가 리메이크에 유명해진 곡으로 고음과 미성이 섞여 고난도의 노래다.
이정봉은 “‘어떤가요’는 제 노래입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대 관객은 “가사가 제 마음을 찢었다”고 평하는가 하면 30대 관객은 “‘인기가요 모음집’에 껴있던 유일한 발라드로 전축으로 들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