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규종/사진=B2M 엔터테인먼트 제공 |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규종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0일 김규종 소속사 CI ENT 측은 “사실 확인 결과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예능프로그램 촬영차 방문한 제주도 현장에서 김규종은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동행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다시 한번 금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규종이 이달 초 제주도에서 진행된 한 웹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을 당시 일반인 여자친구와 동행했으며, 촬영이 끝난 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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