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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더블에스301 김규종 측 “열애설 사실무근...스태프들과 촬영차 제주도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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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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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 김규종 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규종 소속사 CI ENT는 20일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소속 아티스트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규종이 이달 초 제주도에서 진행된 한 웹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일반인 여자친구와 동행했으며, 촬영이 끝난 뒤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CI ENT는 “김규종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양세찬, 김풍, 벤지,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매일 불금’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해당 촬영 일정 동안 소속사 매니저 실장,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한 김규종은 2016년 허영생 김형준과 더블에스301로 뭉쳤다. 김규종은 지난 19일 첫 정규 앨범 ‘Play in Nature’를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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