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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정용, 몸짱 가장의 가수 도전...日 드라마 OST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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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정용이 가족의 믿음과 가장의 책임감으로 오늘도 도전하는 근황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연출 서유석)에서는 개그맨으로 시작해 배우에 이어 가수로 변신, 일본에 진출한 이정용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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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가수에 배우까지..이정용의 일본 드라마 OST 녹음기

1993년, 이정용(50)의 시작은 뮤지컬 배우였지만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합격했다. ‘아이스맨’이라는 캐릭터로 1997년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던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해 드라마 제작국을 돌아다녔다. 그토록 원하는 배우 생활을 시작했지만, 큰 비중 있는 역할은 맡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가수 이정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도전한다. 지난 1일 일본에서 발매한 일본 싱글 2.5집을 2주 만에 오리콘 차트 8위에 올린 가수 신성훈과 일본 드라마 ‘기요스 회의’ OST를 함께 녹음한다. 이정용은 미리 녹음할 음악을 외울 정도로 듣고, 후배이지만 신성훈의 충고도 귀담아 들으며 일본진출을 꿈꾼다. 가수 이정용의 일본 드라마 OST 첫 녹음하는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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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출연 이후 몰라보게 훌쩍 자란 믿음이와 마음이

이정용에게 전성기를 가져다 준 것은 아들 믿음이와 마음이다. 아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출연했던 SBS ‘붕어빵’은 5년 동안 이정용의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다.

두 아들의 인기의 여파로 이정용은 지금도 믿음이, 마음이 아빠 이정용으로 불린다. 어느새 믿음이와 마음이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믿음이의 키는 벌써 160cm를 넘을 정도다. 어린 줄로만 알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아빠가 요즘 활동이 뜸해서 안타깝다고 한다. 그래서 아빠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루하루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은 보물 상자에 담겨 있다. 믿음이의 젖병, 젖니, 마음이가 엄마에게 선물한 용돈 등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방송에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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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전에 나선 몸짱 가장 이정용의 연예계 생존 분투기

인생의 중심에 서 있는 나이 50. 도전보다는 안정을 추구할 나이라고 하는데, 이정용은 늘 도전하고, 자신을 관리한다. ‘몸짱’이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잃지 않기 위해 냉장고에는 닭가슴살과 콜라비가 상비되어 있다. 작은 헬스클럽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이정용의 집에는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고, 매일 운동한다.

또한, 7080 가요와 GX(Group Exercise)를 결합한 운동도 10년 동안 연구했다. 그동안 연구한 운동을 홍석천과 함께 운동해보고 조언을 구한다.

#묵묵히 뒷바라지한 이정용의 ‘아내’

그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가족이다. 때로는 독설을 하기도 하지만 이정용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조용히 통장에 잔고를 채워준 아내, 최고의 연예인은 아빠라고 말하는 두 아들이 있다. 아이들과 놀아줄 때는 자신이 더 신나는 철부지 아빠 같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속 깊은 가장이다.

이정용의 달콤살벌한 신혼 일기는 17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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