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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1.6%로 자체 최저…출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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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위대한 유혹자’가 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21,22회는 전국 기준 1.7%, 1.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20회가 기록한 2.0%, 1.9%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지난 18회가 기록한 자체 최저 1.6% 시청률과 동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시현(우도환 분)과 태희(박수영 분)은 서로 진심을 깨닫고 재결합했다. 시현은 ‘유혹게임’을 비롯 수지(문가영 분)-세주(김민재 분)와 했던 치기 어린 장난들을 청산했다. 태희에게 돌아간 시현을 보며 심기가 뒤틀린 수지는 “그렇다고 좋아할 자격도 없지”라며 시현에게 ‘유혹게임’이란 원죄를 상기시켰다. 태희에 대한 마음이 커져갈수록 시현의 죄책감도 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11.5%,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7.6%, 8.4% 시청률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