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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건모는 무슨 죄"..이본, 오보로 빚어진 황당 열애 해프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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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일반인 남자친구와 10년 째 열애 중인 배우 이본이 황당 열애설에 휩쓸리며 웃지 못할 곤욕을 치렀다.

이본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가 이튿날인 오늘(16일) 문세흥 촬영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이본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10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이본이 10년 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다시금 언급됐다. 이미 이본은 고정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인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10년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비혼주의자인 이본은 당시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고백하면서 "남자친구는 비혼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맞춰준다. 연애뿐 아니라 결혼해서 살기에도 좋은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본의 남자친구에 대해 또다시 언급이 되면서 이날 한 매체는 이본의 10년 교제 남자친구의 주인공이 문세흥 촬영감독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본은 이 같은 사실에 선을 그으며 "문세흥 촬영감독과는 절친한 사이일 뿐 남자친구가 아니다. 제 남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본은 '비행소녀' 제작진을 통해서도 "소중한 인연을 가진 지인들에게 피해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세흥 감독과는 절친한 사이이며, 연인은 일반인인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었던 것.

결국 이날 이본을 둘러싼 열애설은 황당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로 인해 이본 본인은 물론 그의 일반인 남자친구도, 문세흥 감독도 이날 내내 곤욕을 치러야 했다. 본인 사실확인도 거치지 않은 잘못된 보도가 화를 키운 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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