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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부활절인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예배를 보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 주최로 열린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박옥수 목사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주제로 메세지를 전했다. 2018.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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