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주)위드윈홀딩스(대표 안성민)가 골프단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남소연(27), 김희망(24), 서브 후원 최유림(28.골든블루)이 2년간 후원을 받게 됐다.
이번 조인식에서 4명의 선수들은 2018 시즌이 시작되어 각자 포부를 밝히고 선전을 각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성민 대표는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시즌 동안 부상 없이 건강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man@sportsworldi.com
남소연(왼쪽부터), 김희망, 최유림, 김이람.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