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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역문, 첫인상 묻는 마오에게 "설렜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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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역문이 마오의 첫인상에 설렜다고 말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두 번째 1대1 데이트가 그려졌다.

역문과 마오는 서로를 1지망으로 뽑으며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자연스럽게 포옹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마오는 데이트 상대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고 두 사람은 영하의 날씨에도 밖에서 도시락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마오의 리드에 따라 두 사람은 강변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양세형은 “태준이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문은 마오에게 “첫 합숙날 호감가는 이성이 3명이 누구였냐”고 물었고 마오는 솔직하게 역문이 아닌 다른 세 사람의 이름을 말했다. 이어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냐고 묻는 마오에게 역문은 “설렜어”라고 말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보였다.

한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각양 각국 청춘남녀들의 달달 야릇한 심쿵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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