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이상엽과 다정한 포즈로 친분 과시 "우린 오늘 행복했다"

온주완, 이상엽과 다정한 포즈로 친분 과시 "우린 오늘 행복했다" /온주완 이상엽, 사진=온주완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배우 온주완이 이상엽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오늘 행복했다. 맛있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충분히 행복했다. 그렇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주완과 이상엽은 한 카페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뽐냈다.

한편 온주완은 18일 종영된 MBC 일요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정태양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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