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나의 아저씨' 장기용-아이유 폭행신 논란...방심위 민원접수 서울경제 원문 한해선 기자 입력 2018.03.22 17:56 최종수정 2018.03.22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