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예지원과 김성수가 임신을 기대했지만 폐경 소식을 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임신을 예상하고 검사를 받는 이미라(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을 마친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휴게소에 들린 안순진은 차를 착각해서 잘못 탔고 차 주인인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손무한은 질투를 내비췄다. 한편 이미라와 황인우(김성수 분)는 임신임을 예상하고 기뻐했지만 폐경이라는 검사 결과를 듣고 절망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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