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토크몬' 민우혁, "4대가 함께 산다, 2세 계획 어려워 여행 떠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민우혁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민우혁이 4대가 살고 있음을 전했다.

이날 민우혁은 아내의 제안으로 4대가 살고 있다고 전했다. 패널들은 스킨십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민우혁은 “둘째 계획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민우혁이 아내와 스킨십을 시도하자 첫째가 방에 들어와 “아 챙피해”라고 소리쳤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가 옷 다 벗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집에 아무도 없어 시도를 했지만 “할머니가 저희 없는 줄 알고 들어오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우혁은 “가만히 있다가 꼭 그 생각만 할 때마다 엄마가 들어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민우혁은 결국 2세 계획을 위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고백했다.

민우혁은 고부간 갈등은 없냐는 질문에 “어머니와 할머니가 신경전이 36년 째 대단하다”며 “냉장고가 4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