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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 정인선에 박력 고백… 5초만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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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정현이 정인선에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19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한윤아(정인선 분)에게 고백하는 강동구(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구는 한윤아에게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민수아(이주우 분)는 힘들어하는 강동구를 위로하던 중 오빠 민수봉을 만났고 미국에 있다고 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강동구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준기(이이경 분)는 과거 수봉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고 UFC 선수인 수봉을 피해 죽은 척한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숨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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