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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토크몬' 임하룡, "내가 낸 아이디어로 경규가 잘 되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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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임하룡이 깜짝 출연해 이경규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임하룡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하룡은 ‘별들에게 물어봐’에 대해 “제가 낸 아이디어 입니다”라며 “그래도 경규가 해서 잘되서 뿌듯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임하룡은 데뷔 40주년 기념해서 코미디 디너쇼를 한다며 “살짝 겁나요. 처음이니까”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하룡에게 유태평양은 “과거 예능에서 뵜었다”라며 반가워했고 임하룡을 위한 환영극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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