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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레벨업프로젝트2' 조이, 래시가드 입고 스파 체험 "섹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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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레벨업프로젝트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래시가드를 입고 럭셔리 스파 체험에 나섰다.

19일 Xtvn에선 ‘레벨업프로젝트2’가 방송됐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통영 럭셔리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에 숙소로 돌아갔다.

이날 조이는 예리의 방을 찾아왔다. 예리는 래시가드를 입고 방에 온 조이의 모습에 그 이유를 물었고 조이는 “너무 섹시한가요?”라고 능청을 떨며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숙소에 있는 사우나와 힐링 스파에 도전했다. 그녀는 “어릴 때 목욕탕 갔을 때 열탕 같은 느낌이다”고 말하며 혼잣말을 계속 했다. 이어 스파를 마치고 나온 조이는 “땀을 흘리고 나니까 예뻐진 것 같지 않아요?”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다른 멤버들은 “조이가 스파에서 계속 한 시간 동안 혼자 떠들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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