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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날 싫어해"..'위대한유혹자' 우도환, 조이·문가영 본격 유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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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조이와 문가영 사이 빅피처를 그렸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3-4회에서 권시현(우도환 분)과 최수지(문가영 분)는 권석우(신성우 분)와 명미리(김서형 분)가 갑작스럽게 재혼을 발표하자 충격에 빠졌다.

권시현은 차를 몰고 폭주했고 은태희(박수영 분)를 칠 뻔했다. 그는 은태희에게 전화번호를 주며 돌아섰고 약 먹고 자해소동을 벌이는 최수지에게 달려갔다. 그리고는 최수지를 안아주며 달랬다.

권시현과 최수지는 자신의 아빠와 엄마의 재혼으로 심기가 불편해졌다. 심지어 권시현은 권석우가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며 내친 상황. 그래서 최수지에게 "우리가 먼저 해버릴까 결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린 조커 카드다. 너도 날 이용해라.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다 가져라"며 다가섰다. 최수지는 "너 아직 나 좋아해? 그럼 너 나랑 키스할 수 있어?"라고 유혹했다. 권시현과 최수지는 입술을 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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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권시현은 최수지에게 고백했다가 물러선 바 있다. 권시현은 "내가 너 말고 누굴 좋아해"라고 다시 고백했고 최수지는 "널 아주아주 좋아하게 만들어줘"라고 부탁했다. 권시현은 "어떻게 나를 싫어해"라며 웃었고 최수지도 "그래 어떻게 너를 싫어해"라며 고민에 빠졌다.

권시현은 본격적으로 은태희에게 접근했다. 그를 기다렸다가 버스에 같이 탔고 넘어질 뻔한 은태희의 허리를 감쌌다. 그러다가 치한(김경진 분)이 추근덕거렸고 권시현은 그를 제압했다. 하지만 이는 권시현이 짜놓은 각본이었다.

권시현은 "진짜 기억 안 나냐. 우리 오늘 3번째, 버스에선 2번째 만나는 것"이라며 은태희에게 "반갑다 은태희"라고 악수를 청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위대한 유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