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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슈퍼TV' 김희철,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통큰 한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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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XtvN '슈퍼TV'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슈퍼 TV 스태프들에게 통큰 한턱을 냈다.

9일 방송된 XtvN'슈퍼TV'에서는 지난번 촬영때 규칙을 어긴 댓가로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번 촬영장소인 기차역에서 규칙을 어긴 김희철은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간식을 대접했고, 비록 벌칙이지만 맛있게 먹는 멤버들과 스태프를 보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계산을 한 김희철은 '70만원'이라는 액수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러나 멤버들은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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