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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포토] 양재림-고운소리의 성화 운반, 영혼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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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알파인 스키 시각 장애 부문의 양재림과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가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슬로프 계단을 오르며 성화를 운반하고있다. 2018.03.09. 평창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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