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 성추행 인정, 공식 사과문 발표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8.02.24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