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 제이드, 한경. 사진|한경 웨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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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연인 셀리나 제이드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예능프로그램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경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한경은 중국의 설인 춘절 기간에 연인 셀리나 제이드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동북 지방을 방문해 그 이유가 혼인 신고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이에 대한 질문에 한경은 “증서를 받은 것이라고는 바뀐 면허증밖에 없다”며 부인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연애 상태를 더 즐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겸 배우 한경은 지난 9일 웨이보를 통해 중국계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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