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감독 히로키 류이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배우 이은우와 인사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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